엄마 아빠 잘 지내지? 존댓말로 하려했지만 이게 더 익숙하니까ㅋㅋ
나는 룸메이트 친구들이랑 진짜 진짜 잘지내고 있어 처음엔 핸드폰도 못하니까 하고싶고
그랬지만 지금은 이미 익숙해졌어 이젠 애들이랑 웃고 떠들고 하는게 더 재밌고 좋아
오빠가 말한애들이 질이 안좋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냥 좀 떠들고 그래서 그렇게 말한듯해
그리고 조금 힘든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 뿐이야
아 그리고 여기에 션이랑 샘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션은 11살이고 샘은 8살인데 진짜 잘생겼어 애기지만 너무 잘생겼어
그리고 션이랑 샘의 어머니께서 조언같은 것도 많이 해주고
오늘은 한국맛김치찌개를 줬어 너무너무 맛있었어
여기있으니까 친구들도 생각나고 엄마아빠도 보고싶고 몽실이도 많이 보고싶어
가끔 소연이랑 강아지이야기도하고 그래
여기있으면 한국이름보단 거의 영어이름을 많이부르고그래 여기도 중학교처럼 페널티라는 벌점도있어
여기쌤중에 아이반이라는 남자쌤이있는데 진짜짱좋아 그닥잘생긴건아닌데 엄청좋아
나랑 같이 주무시는 쌤이 쉬나쌤인데 여기서 젤이쁘고 재밌어
나 단어 커트라인이 오자마자 2갠데 제일 많이 틀린게 3개야
여기서 커트라인보다 더 많이 틀리면 재시험이라서 시험볼때 손이 떨려 하지만
난 요즘엔 다 맞고있어 그래서 너무 행복해 간식시간에는 처음으로 생망고도 먹어보고
여기서 쇼핑가면 맛있는 것도 많이 사
자기전점호시간이있는데 그때 일기 쓴것도 검사하고 방상태 체크도해 난여기서 잘지내고있으니까
걱정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사랑해 하트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