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엄마?
저 유빈이에요.
지금은 쉬는시간이라 이 편지를 쓰고있어요.
수업이 시작되면 하염없이 종을 친답니다. 땡땡땡.
또, 수업이 끝나면 울리죠 땡땡땡.
아빠는 잘계세요?
저는 언니랑 잘 지내고 있어요. 또 1월5일에 이제 6학년 올라가는
언니랑 나랑 동갑이고 언니 영어이름이랑 똑같은 이름이에요.
정말 친하게 지내요. 아쉽게도 여기는 한국사람들뿐이에요.
경기도, 제주도, 인천시 정말많지요.
사랑해요. I LOVE YOU~
엄마의딸 유빈이가
2015년 1월11일
유빈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