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다~ 진현이 잘 지내고 있지?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지난 주말에 아빠랑 통화했을때 진현이 목소리 들으니깐
너무 반가웠고 자신감있어 하는거 같아 안심도 되었어.
이제 진현이가 아빠한테 영어 가르쳐 주는거 기대해도 되겠지?
그러고 보니 우리 만날 날이 한달도 안 남았네.
힘들겠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하고, 건강 잘 챙기고,
무엇보다도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
할아버지,할머니도 진현이 많이 보고 싶어 하시네.
아빠,엄마,노현이 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