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쁜 엄마딸 정윤~~
어제는 잘잤고, 오늘도 잘지내고 있니??
정윤이가 필리핀으로 간지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네 ~~
한주 한주 지나면서 딸 목소리도 틀려지고 사진 모습도 밝아지는게 보여서
엄마는 너무 안심이 되고, 우리 정윤이 가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 ~~
엄마딸은 어때?
필리핀 세부는 어떤곳이야? 엄마는 못가봐서~~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는데, 엄마는 언제나 가볼수 있을까??
정윤이도 학원에 일주일 내내 있다가 주말에나 잠깐씩 나갔다오는거라서 많은곳을
돌아보지는 못했겠지만, 많은것을 보고 왔음 좋겠다..
눈앞에 보이는 겉모습만 보지말고 많은것을 넓은 마음으로 좋은마음으로 느끼고 왔음 해 ~~
정윤이한테는 너무 어려운 말인가??
오늘은 일요일이라 엄마 혼자 아침에 목욕탕 다녀오고,
늦은 점심먹으러 아빠랑 센팍에 있는 홍콩반점이라는곳엘 다녀왔는데,
싸고 맛있더라구 ~~ ㅋㅋ
정윤이도 짜장면 먹고싶겠다.. 집에오면 엄마딸 짜장면 사줄께 ㅎㅎ
이번 한주도 고생했고, 다음주에도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화이팅~~
엄마딸 정윤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