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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고서준 학생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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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5.01.26 조회 776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엄마, 아빠, 서희에게
이번 한 주도 다갔네요. 이번주에 아쉬웟던 점이 있다면 저번주 주말에 세웠던 계획을 잘 실천하지 못했다는 거? 일거 같아요. 제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수학을 풀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 주는 그렇지는 못한 것 같아요. 많이 아쉽네요. 그이유중 하나가 한국에서 가지고온 조그마한 공이 있는데 그 공 가지고 노는게 재미있어서 가끔씩 쉬는시간에 그공가지고 놀아요. ㅎㅎ. 좀 유치하긴 하네요;; 근데 방금 2분전에 전화하자 마자 지금 편지를 쓰는 건데 아까 전화하면서 제일 좋았던게 서희가 자신감 캠프를 갔다와서 더 자신감이 생겼다는게 오빠로서 조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엄마가 처음에 울 때 느꼈던게 엄마가 저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네요. 근데 이제 볼 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기껏해야 한 달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여하튼 저 여기서 잘 지내고 잇으니까 걱정말고 잘 지내세요.
고서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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